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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 컴공생입니다 :D
공부와 취미가 한 곳에 섞여 있는 기록장.

SEOUL / ANSAN WRITTEN SINCE 2022 BY 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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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yasu Lab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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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AC 2026 문제출제
연습 중
바그너 — 마이스터징어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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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o Delibes - Prelude et Mazurka
다음 목적지
도쿄, 2026년 가을

심심할때마다 고쳐쓰는 근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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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 ·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픈 · 욕심많은 20대의 이야기로 · 수놓아지는 공간  💫 좌충우돌 ·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픈 · 욕심많은 20대의 이야기로 · 수놓아지는 공간  💫 좌충우돌 ·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픈 · 욕심많은 20대의 이야기로 · 수놓아지는 공간  💫 좌충우돌 ·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픈 · 욕심많은 20대의 이야기로 · 수놓아지는 공간 

2026.06.01 · 대회

Hanyang Erica Programming Contest (HEPC-2026)

2026년 5월에 HEPC가 개최됐다. 컴공학생들에게는 슬픈 백준의 부고 소식과 함께 대회도 같이 취소될뻔 했지만, 학회 임원진들이 급하게 실시간 채점 서비스를 만들어서 대회는 무사히 개최되었다. HEPC는 Hanyang Erica Programming Contest의 줄임말로 ICPC와 동일한 규칙이지만 교내대회로 진행된다. junior들은 개인전 senior들은 3인1팀으로 진행된다. 상금도 1등 60만원부터 3등 30만원까지 대학생에게 꽤나 쏠쏠한 상금규모다. 작년(2025)에 출전한 ZOAC도 사실상 똑같은 대회지만 개인전이었고, HEPC는 3인1팀이라 팀원들과 합을 맞추는것도 중요했다.ZOAC과 마찬가지로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도 3등을 차지했다. 백준이 사라져서 대신 코포를 조금이라도 하긴 했는..

2026.05.18 · 🎵슬기로운 악기 생활

[향상음악회] Lake Louise -유키 구라모토

5월초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향상음악회가 열렸다. 블로그를 안쓴지 오래됐는데, 그 사이에 동아리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 여자친구는 지난 겨울 연주회를 함께 한 파트장이고, 그때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 겨울동안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됐다...ㅎ 다음학기에 갈 교환학생 때문에 후회없이 한학기를 지내자는 이유로 라스트 댄스니 뭐니 하면서 동아리, 학회 등 이것저것 일을 많이 벌려놨는데...그 때문에 여자친구와 온전히 여유롭게 보낼 시간이 부족해서 참 아쉽다. 여자친구도 일을 많이 벌려놔서 둘다 바쁘다 ㅋㅋ... 그래도 이번 음악회에서 같이 무대를 서게 됐는데, 유키 구라모토의 Lake Louise라는 곡으로 공연을 하게 됐다. 이 곡은 대학교 입학하고 통학..

2026.03.16 · 🎵슬기로운 악기 생활

Beethoven Symphony No.5

11월달부터 3월까지 약 5개월간 미친듯이 달려온 여정이 드디어 끝났다.기분이 너무 좋고 후련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서인지 아쉬운 느낌이 없을 수 없었다.실력이 부족한만큼 미친듯이 했고,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부끄럽지 않은 공연을 했다. 3풀트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긴장도 하나도 안되고 그냥 재밌게 하고 내려왔다.두근거림이 있었는데 그 두근거림은 긴장보다는 재밌겠다라는 기대에 가까웠다. 특히 4악장은 말 그대로 도취 그 자체였는데, 다들 흥분해서 그런지 템포가 리허설때보다 훨씬 빨랐다. 근데 너무 재밌고 좋았다. 1~3악장까지는 그냥 그저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4악장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바뀌었다. 뻣뻣하던 활도 촥촥 망설임없이 써지고 음악에 빠져서 그냥 진짜 무아지경, ..

2026.02.21 · 교환학생

[교환학생 결과 발표] Exchange at Tokyo Tech

이 교한학생 카테고리에 글이 언제 작성될지...어쩌면 작성되지도 않고 사라지지 않을지 걱정했지만 미국 UT Austin 불합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본의 Tokyo tech으로 교환학생을 파견가게 되었다. 물론 최종 결정은 상대교의 허락이 있어야 하지만 보통 본교에서 nomination을 받으면 허락하기 때문에 거의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으로 가면 한국에서 지원하는 한/미 첨단산업 장학생으로도 지원할 수 있어서 경제적부담없이 갔다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쉽게도 미국 대학 리스트중에 UT Austin말고는 가고 싶은 대학교가 없어서 영어권을 포기하고 학문을 선택해 일본으로의 파견을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Tokyo Tech의 YSEP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

2025.11.23 · 교환학생

[토플 후기] TOEFL IBT for Exchange

시험을 6월달에 봤는데 그동안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게 많았는지 후기를 완전 잊고 지냈다...그래도 시간을 꽤 쏟은 시험이라 기억은 생생하므로 늦게나마 후기를 남겨본다. 1회당 30만원 이상하는 시험이기에 한번에 원하는 점수를 받고 싶어서 계속 시험을 미룬것도 있다.원래라면 올해 5월에 보고 계속 트라이하면서 점점 점수를 높일 생각이었으나...그냥 제대로 공부해서 한번에 끝내자라는 마음으로 공부했다. 결과는... 다행이도 80점을 넘기면서 원트에 원하는 점수를 받긴 했다.하지만...Speaking이 너무 낮게 나오는 바람에 각 영역별 최소 기준을 못 맞추는 학교가 많아서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많이 제한된다 [영역별 후기] Reading지문의 수준은 대학교 1학년 교양강의 수준의 내용 정도로 출제되는거 ..

2025.11.16 · 대회

Zero One Algorithm Contest (ZOAC-2025)

정말 오랜만에 알고리즘 대회에 출전했다.1학년때 UCPC 예선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식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었는데 다시 교내 대회에 출전하였다. Zero One Algorithm Contest는 에리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경쟁적 알고리즘 대회로 경인지역 대학 연합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shake! 선발전이다. ZOAC에서 상위 x명의 학생들이 Shake!에 열리는 자격을 얻게 되는데shake는 학교는 성균관대, 경희대, 아주대, 에리카, 단국대, 한국항공대, 인하대로 구성된 7개 대학의 연합이다. 선발전과 다르게 Shake에서는 사실상 출제되는 모든 골드문제는 대회시간안에 풀 수 있어야지 수상이 가능하기에...적어도 백준 1000문제이상을 날먹이 아닌 제대로 푼 사람들이 수상을 한다.대회준비는 아..

2026.06.01 · 대회

Hanyang Erica Programming Contest (HEPC-2026)

2026년 5월에 HEPC가 개최됐다. 컴공학생들에게는 슬픈 백준의 부고 소식과 함께 대회도 같이 취소될뻔 했지만, 학회 임원진들이 급하게 실시간 채점 서비스를 만들어서 대회는 무사히 개최되었다. HEPC는 Hanyang Erica Programming Contest의 줄임말로 ICPC와 동일한 규칙이지만 교내대회로 진행된다. junior들은 개인전 senior들은 3인1팀으로 진행된다. 상금도 1등 60만원부터 3등 30만원까지 대학생에게 꽤나 쏠쏠한 상금규모다. 작년(2025)에 출전한 ZOAC도 사실상 똑같은 대회지만 개인전이었고, HEPC는 3인1팀이라 팀원들과 합을 맞추는것도 중요했다.ZOAC과 마찬가지로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도 3등을 차지했다. 백준이 사라져서 대신 코포를 조금이라도 하긴 했는..

2026.05.18 · 🎵슬기로운 악기 생활

[향상음악회] Lake Louise -유키 구라모토

5월초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향상음악회가 열렸다. 블로그를 안쓴지 오래됐는데, 그 사이에 동아리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 여자친구는 지난 겨울 연주회를 함께 한 파트장이고, 그때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 겨울동안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됐다...ㅎ 다음학기에 갈 교환학생 때문에 후회없이 한학기를 지내자는 이유로 라스트 댄스니 뭐니 하면서 동아리, 학회 등 이것저것 일을 많이 벌려놨는데...그 때문에 여자친구와 온전히 여유롭게 보낼 시간이 부족해서 참 아쉽다. 여자친구도 일을 많이 벌려놔서 둘다 바쁘다 ㅋㅋ... 그래도 이번 음악회에서 같이 무대를 서게 됐는데, 유키 구라모토의 Lake Louise라는 곡으로 공연을 하게 됐다. 이 곡은 대학교 입학하고 통학..

2026.03.16 · 🎵슬기로운 악기 생활

Beethoven Symphony No.5

11월달부터 3월까지 약 5개월간 미친듯이 달려온 여정이 드디어 끝났다.기분이 너무 좋고 후련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서인지 아쉬운 느낌이 없을 수 없었다.실력이 부족한만큼 미친듯이 했고,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부끄럽지 않은 공연을 했다. 3풀트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긴장도 하나도 안되고 그냥 재밌게 하고 내려왔다.두근거림이 있었는데 그 두근거림은 긴장보다는 재밌겠다라는 기대에 가까웠다. 특히 4악장은 말 그대로 도취 그 자체였는데, 다들 흥분해서 그런지 템포가 리허설때보다 훨씬 빨랐다. 근데 너무 재밌고 좋았다. 1~3악장까지는 그냥 그저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4악장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바뀌었다. 뻣뻣하던 활도 촥촥 망설임없이 써지고 음악에 빠져서 그냥 진짜 무아지경, ..

2026.03.08 · 📈투자

2026년 초 투자 근황

내 인생에 국장하는 날은 없을 줄 알았는데...법적으로 주주들에게 유리하게 제도가 개선되는 것을 시작으로 AI수혜를 제대로 맞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코스피를 하늘을 뚫을 기세로 끌어올리고 있기에 국장을 안할 수가 없었다.미장, 국장 나눠서 현황을 전해보려고 한다. [미국 증시]요즘 미국증시가 많이 흔들리면서 슬슬 곡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했다.12월부터 1월까지 스큐 단타로 재미를 좀 봤었다. 미국장이 오를때는 신나게 숏치더니 막상 내리니까 숏들어가기가 무섭다. 반등도 1.8%씩 너무 강하게 나오다 보니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다고 하더라도 숏을 섣불리 오래 들고있기가 쉽지 않았다.(사실 하락추세라고 하기도 애매한게 그냥 횡보중이다) 군대에 있을때 코인이 먼저 떨어지고 증시가 하락했던 적이 있어서 설..

2026.03.08 · 😛일상

꿈만 같았던 방학의 끝, 개강

이번 방학을 되돌아보면 바이올린말고 한게 없다... 그나마 호주여행 다녀온 정도..?성격이 쪽박차거나 대박나거나 중간이 없는 성격이라 정말 공부를 하나도 안해버렸다...그나마 HEPC 준비한답시고 알고리즘 몇 문제 끄적인 정도하루종일 악기만 했고, 그나마 남는시간에 교환학생 갈 학교 서칭, 학부연구생 컨택정도 했다. 피아노 동아리에서 주로 연습을 했는데 옆 동아리방에 항상 사람이 있어서 약간 미안(?)했다. 내 소리 듣기 힘들었을텐데...ㅋㅋ연주회 서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라 어떻게든 뭔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만 했는데 실력이 안느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오면 현타가 오고 때려치우고 싶었다. (말만 그랬지 그러면서도 매일 바이올린을 잡았다 ㅋㅋ)가끔씩 파트장이 내 연습을 보면 답답해하면서도 이..

2026.02.21 · 교환학생

[교환학생 결과 발표] Exchange at Tokyo Tech

이 교한학생 카테고리에 글이 언제 작성될지...어쩌면 작성되지도 않고 사라지지 않을지 걱정했지만 미국 UT Austin 불합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본의 Tokyo tech으로 교환학생을 파견가게 되었다. 물론 최종 결정은 상대교의 허락이 있어야 하지만 보통 본교에서 nomination을 받으면 허락하기 때문에 거의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으로 가면 한국에서 지원하는 한/미 첨단산업 장학생으로도 지원할 수 있어서 경제적부담없이 갔다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쉽게도 미국 대학 리스트중에 UT Austin말고는 가고 싶은 대학교가 없어서 영어권을 포기하고 학문을 선택해 일본으로의 파견을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Tokyo Tech의 YSEP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

2025.12.31 · 😛일상

Good bye 2025, Hello 2026!

2025년은 참 많은 것들이 있던 해였던거 같다. 누구에는 평범한 한 해일지도 몰라도 작년에 군대에 있어서 그런지 올해에 무슨일이 참 많은 것들을 했다.육군 병장 만기 전역KCGI 펀드 포트폴리오 대회 장려상TOEFL IBT 81점증시 전략 변경 (무지성 장투 및 뉴스 -> TQ,SQ 단타 및 차트해석)피아노, 바이올린 재개Zero One Algorithm Contest 3위학점 4.42기억에 남는 것들을 넣으면 이정도 되는거 같다.토플 공부할때는 정말 힘들었다. 말출때부터 꾸준히 학원을 다녔고, 강남으로 가는 버스에 오를때마다 로제의 not the same이라는 노래를 들었었는데 아직도 그 노래를 들으면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약간 아련(?)하다. 결론적으로 토플은 큰 도움이 됐다. 물론 교환학생은 ..

2025.11.28 · 🎵슬기로운 악기 생활

[오케스트라] 연습 및 창립제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세컨 바이올린을 맡게 되었다.근데 같은 세컨 바이올린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게 세바에서도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아무래도 3rd Violin(떠바)을 만들어서 내가 거기 있는게 맞는거 같다.하여간 동아리분들이 다들 너무 착하시고 잘 도와주셔서 바이올린에 적응해나가는 중이다. 익숙하지 않아서 악보보랴, 활 제대로 긋고 있는지 보랴, 손가락 음정 보랴 뇌가 3개는 있어야 할거 같다.사실상 악보를 보면 음정이 너무 망가져서 악보를 외워서 연습하고 있다.최근에 연습하다가 인생 첫 활털이 나가서 기념으로 케이스 안에 보관하고 있다.곧이어 동아리 창립일을 기념해서 창립제를 진행한다고 한다.나는 바이올린은 잘 못해서 G선상의 아리아, 사랑의 인사를 세바로 참여하고 OST모음곡에는 피아노로 ..

2025.11.28 · 🎵슬기로운 악기 생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바이올린 생활

2학기 복학하고 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할지 궁금했는데 결국 취미 하나를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군대 이전까지는 공부, 게임, 탁구, 배드민턴, 피아노 등등 여러가지를 돌려가면서 지냈는데 이번 학기부터는 악기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그래서 선택한 악기는 바이올린인데, 중학교때 바이올린을 정말 잘 켜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보고 바이올린 소리에 빠져 무작정 바이올린을 샀지만 거의 묵혀만 뒀기에 이번 기회에 바이올린을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 바이올린을 아마...중3때 고등학교 입시 이후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6개월 정도 레슨을 받았었다. (딱 거의 3-2학기 기간동안 했다)이후로 고등학교때 의무로 1인1예1체가 있어서 배드민턴과 바이올린을 선택해서 1주일에 1시간씩 했었다. 하여간 안한지 너무 오래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