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세상을 바꾸는 융합형 인재들의 힘, 폴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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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의 핵심 내용] 이 책은 한 분야에만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사람보단 압도적이진 않지만 여러분야에 다재다능함을 보이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Polymath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많이 배우다"라는 뜻이다. 세상을 뒤집어 놓은 폴리매스들을 나열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자민 프랭클린, 일론 머스크 등이 있다. 세 인물 모두 세상의 발전 속도를 도약시킨 인물이며 다재다능의 표본이 되는 사람들이다. 책에서는 요즘과 같이 변화와 발전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다재다능함이 더 빛난다고 말하고 있다. MZ 공대생들은 '취업시켜놓고 몇년후에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바뀌어 필요할때 써먹고 바로 버린다' 라는 말을 많이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도태..
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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